기사입력 2021.09.05 14:02 / 기사수정 2021.09.05 14:03
(엑스포츠뉴스 용인, 김한준 기자) '동갑내기' 김리안과 안지현이 찐친 케미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5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백암면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 6,722야드)에서 열린 '제10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총상금 7억 원,우승상금 1억 2,600만 원)’ 최종라운드, 9시34분 10조로 함께 출발한 김리안과 이지현은 연습 그린때부터 사진 포즈에 대해 여러가지 동작을 조언을 받으며 준비했지만, 결국 하트를 만들며 준비했던 포즈를 못보여주자 아쉬워하며 티격태격 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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