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4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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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안-안지현 '끝없는 티격태격, 찐친 케미 발산'[엑's 골픽]

기사입력 2021.09.05 14:02 / 기사수정 2021.09.05 14:03


 

(엑스포츠뉴스 용인, 김한준 기자) '동갑내기' 김리안과 안지현이 찐친 케미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5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백암면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 6,722야드)에서 열린 '제10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총상금 7억 원,우승상금 1억 2,600만 원)’ 최종라운드, 9시34분 10조로 함께 출발한 김리안과 이지현은 연습 그린때부터 사진 포즈에 대해 여러가지 동작을 조언을 받으며 준비했지만, 결국 하트를 만들며 준비했던 포즈를  못보여주자 아쉬워하며 티격태격 하는 모습을 보였다.



걸그룹 에스파처럼 넥스트레벨?



현세린이 알려주는 대형 하트 만들기? 과연 결과물은?






팔짱끼고 손을 합쳐셔 만든 하트!



김리안, 기습적인 꿀밤 공격! (안)지현이가 못했어요~



안지현, 좋은 건 함께~ 김리안에게 전해주는 꿀밤의 맛!



이것이 진정한 찐친 케미!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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