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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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만 해도 핫이슈' 유현주 '방송에서 본업으로 복귀, 공치리(072) 멤버들 잘 봐~'[엑's 골픽]

기사입력 2021.09.03 14:15 / 기사수정 2021.09.03 14:15



(엑스포츠뉴스 용인, 김한준 기자) 3일 경기도 용인시 백암면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 6,722야드)에서 열린 '제10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총상금 7억 원,우승상금 1억 2,600만 원)’ 1라운드, 스폰서 추천으로 이 대회에 출전한 유현주의 플레이 모습을 모아보았다.





















1라운드 버디 4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 합계 1오버파 73타를 기록한 유현주는 "전반에 좋은 성적을 냈지만 후반 플레이가 아쉬웠다. 특히 6번홀에서 오비가 났다. 스윙을 바꿨는데 불안감 때문에 실수가 나온 것 같다. 또 하나 아쉬운 건 마지막 홀 짧은 파 퍼트를 놓친 것이다"라고 전하며 "내일 경기에서 중요한 것은 내 스윙에 대한 믿음인 것 같다. 불안함을 떨쳐내는 데 초점을 맞춰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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