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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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칩 인 버디를 노렸는데'[포토]

기사입력 2021.09.03 12:59

김한준 기자


(엑스포츠뉴스 용인, 김한준 기자) 3일 경기도 용인시 백암면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 6,722야드)에서 열린 '제10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총상금 7억 원,우승상금 1억 2,600만 원)’ 1라운드, 김민선5가 1번홀 어프로치샷을 시도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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