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신현준이 아내가 정성스럽게 차려준 밥상을 자랑했다.
지난 2일 신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도 아내가 식사를 2층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신현준을 위해 아내가 차려준 밥상이 담겼다. 스테이크와 샐러드까지 정갈하게 차려진 모습에서 아내의 애정이 엿보인다. 이에 신현준은 'Thank you' 스티커를 붙이며 마음을 전했다.
한편, 신현준은 첼리스트 띠동갑 연하 아내와 슬하에 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지난 6월 54세의 나이에 딸을 얻어 화제를 모았다.
사진=신현준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