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영탁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2일 뉴에라 프로젝트 인스타그램에는 “전설의 품격이 탐난다면 도합 181년 경력! TOP6를 찾아온 리빙 레전드들의 무대. 오늘 밤 10시, 사랑의 콜센타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사랑의 콜센타’ 촬영을 하고 있는 TOP6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중 영탁은 안경과 수트를 찰떡으로 소화해 여심을 저격했다.
한편, 2일 방송되는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69회에서는 TOP와 '전설6' 이용과 설운도, 정수라 ,박완규, 알리, 에일리가 전설의 가창력 대결을 벌인다. 이에 안방극장에 잊지 못할 '레전드 오브 레전드' 무대를 선사한다.
'사랑의 콜센타' 제작진은 "TOP6와 전설6가 긴장감 넘치는 대결뿐 아니라 흥과 정이 넘치는 화합의 무대도 함께 전하며 안방극장을 들썩일 것"이라며 "시대를 풍미한 명가수들이 펼쳐낼 명곡 파티에 꼭 함께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사랑의 콜센타'는 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뉴에라 프로젝트 인스타그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