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신주아가 남다른 고충을 털어놨다.
신주아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비온 뒤 뛰기 또 신발창이 나갔다 날씨가 덥다 보니 많은 신발들이 이렇게 밑창이 나가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신주아는 밑창이 떨어진 운동화를 신고 있는 모습. 또 다른 사진 속 비온 뒤 운동에 나선 신주아의 화사한 미모도 돋보인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 및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