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서효림이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1일 서효림은 인스타그램에 "미팅 갔다가 선물 받은 꽃. 오늘 하루 설렘설렘하면서 지낼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노란색 꽃다발이 담겨 있다.
서효림은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의 외동아들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다. 이듬해 6월 딸을 얻었다.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 서효림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