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27 12:05 / 기사수정 2011.01.27 12:0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걸그룹 쥬얼리의 새 멤버들을 맏언니 박정아, 서인영이 지원 사격에 나서 멤버들을 눈물 짓게 했다.
쥬얼리의 맏언니인 박정아와 서인영은 지난 26일 SBS '김정은의 초콜릿' 녹화 현장에 깜짝 방문해 신곡 '백잇업(Back it up)' 첫 무대에 오르는 동생들을 응원하며 '쥬얼리'에 대한 진한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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