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모델 겸 배우 지이수가 근황을 전했다.
지이수는 3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이수는 한 카페에서 커피를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웃는 그의 밝은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1991년생으로 만 30세가 되는 지이수(본명 박지수)는 2011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2015년부터는 배우로 활동 중이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의 FC 액셔니스타 소속 선수로 활동 중인 그는 iHQ 개국 드라마 '욕망'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 지이수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