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진이 뉴욕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이진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특수문자와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은 넓은 뉴욕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 밝은 헤어컬러에서 뉴요커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 성유리는 이러한 이진의 근황에 "♥♥♥♥"라고 반응하기도 했다.
한편 이진은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한 후 미국 뉴욕에서 생활하고 있다.
사진 = 이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