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1970.01.01 09:00 / 기사수정 2011.01.26 23:4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송승헌과 김태희가 아찔한 계단 키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26일 방송된 MBC <마이 프린세스>(권석장 외 연출, 장영실 극본)에서 박해영(송승헌 분)과 이설(김태희 분)은 이설이 어린 시절을 보낸 동네를 찾아가 기억을 더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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