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26 23:22 / 기사수정 2011.01.26 23:2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이기광이 김태희의 '방울토마토' 수호천사로 나섰다.
26일 방송된 MBC <마이 프린세스>(권석장 외 연출, 장영실 극본)에서 박해영(송승헌 분)은 이설(김태희 분)과 그녀의 가족들에게 양 아버지의 사기 행각을 기자회견장에서 얘기해야겠다고 전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