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26 18:11 / 기사수정 2011.01.26 18:1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여명진 기자] 동양인으로는 유일하게 프랑스 요리사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톱쉐프> 의 본선에 오른 피에르가 한국계 입양아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다.
피에르는 한국에서 태어나 7살때 프랑스 중부의 농촌 마을로 입양되어 자랐으며, 어릴 때부터 요리에 관심을 가져오다 16살 때부터 요리, 호텔관련 전문교육을 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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