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8.29 22:29 / 기사수정 2021.08.30 11:04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배우 이윤지가 둘째 딸 소울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29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둘째 딸 소울이를 안고 있는 이윤지가 담겼다. 소울이는 이윤지의 입에 신의 공갈젖꼭지를 들이대고 있는 모습이다. 이윤지는 "고마워 소울아 엄마 이건 사양할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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