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유영이 화보 사진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유영은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영은 스튜디오에서 흰색 바지에 검은색 재킷과 톱을 입고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탄탄한 복근과 함께 드러난 볼륨감 넘치는 그의 몸매와 카메라를 응시하며 밝게 미소짓는 그의 미모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1989년생으로 만 32세가 되는 이유영은 현재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소방관'으로 복귀할 예정이며, 최근 드라마 '인사이더'에도 출연을 확정지었다.
사진= 이유영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