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찬원의 귀여움이 눈길을 끈다.
지난 26일 ‘사랑의 콜센타’ 인스타그램에는 TOP6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사랑의 콜센타’ 촬영 현장 속 TOP6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중 이찬원은 밝은 표정으로 노래를 부르고 있다.
그의 훈훈한 비주얼과 귀여움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68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0.3%, 분당 최고 시청률은 13.0%까지 치솟으며 목요일 전체 예능 1위를 거머쥐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6와 뮤벤져스 정영주-소냐-김호영-나비-손준호가 듣기만 해도 전율이 이는 뮤지컬 넘버 열창으로 속이 확 뚫리는 감동을 안겼다.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한편, 이찬원은 신곡 ‘편의점’을 발매했다.
신곡 '편의점'은 담백하고 깔끔한 정통 트로트로 경쾌한 리듬과 브라스, 군더더기 없는 백그라운드 보컬의 조화가 인상적인 곡이다.
이찬원은 그만의 구성지고 진한 음색을 통해 삶의 애환을 위로한다. 동시에 '삼각김밥, 라면 하나', '퇴근길이 고되구나' 등 평범한 일상을 담은 노랫말로 현대인의 인생사를 유쾌하게 전달한다.
사진 = ‘사랑의 콜센타’ 인스타그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