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변정수가 시원한 근황을 전했다.
변정수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이네 ㅋㅋ 시원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정수는 벽에 기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변정수는 하늘색 셔츠와 슬랙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모델 포스를 자랑했다.
프로필상 174cm, 53kg의 피지컬을 가진 변정수의 근황에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변정수는 1994년 남편 유용운 씨와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변정수는 tvN 드라마 '멜랑꼴리아'에 출연한다.
사진=변정수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