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이윤미가 둘째 딸의 병원 소식을 전했다.
이윤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춤추는 라엘이. 그렇게 춤추고 뛰더니 삐끗 ㅠㅠ 인대가 놀랐나 봐요 …. 그런데… 병원에서도 춤추는 거 보니 괜찮나 보네"라며 "엄마도 필요해 도수치료~~ 당분간 춤은 그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과 영상에는 엄마 앞에서 신나게 춤을 추는 둘째 딸 라엘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7살 딸의 개구진 표정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 슬하에 딸 아라, 라엘, 엘리 양을 두고 있다.
사진 = 이윤미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