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25 19:09 / 기사수정 2011.01.25 19:09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미국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슈퍼 화산'의 폭발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데일리 메일' 보도에 따르면 유타대학의 밥 스미스 등 화산활동 전문가들이 "세계 최대 화산인 '슈퍼 화산'이 60만년 만인 가까운 미래에 폭발할 경우 미국 땅의 3분의 2가 불모지로 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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