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홍현희가 제이쓴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쓰나 맛있게 먹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불고기, 콩자반, 멸치볶음 등 홍현희가 제이쓴을 위해 준비한 반찬들이 담겼다. 이와 함께 홍현희는 미역국 사진을 업로드하며 "진도 돌미역으로 끓여봄", "평생 미역국만 먹을 수 있어. 넘 맛있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과 함께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에 출연 중이다. 최근 꾸준한 다이어트로 54kg까지 감량에 성공한 바 있다.
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