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하리수가 백신 접종을 마쳤다고 밝혔다.
23일 하리수는 인스타그램에 "백신 1차 아스트라제네카 2차 화이자로 교차 접종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코로나야 제발 우리 삶에서 좀 사라져주라!!"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하리수는 전성기 시절 미모를 뽐내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는 내용이 담긴 증명서를 첨부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어머 언니 완료하셨군요. 증상은 어떠셨어요?", "리수님 백신 접종 잘 마치셨어요?" 등이라며 궁금해했다.
사진= 하리수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