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가희가 행복한 발리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가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해 질 녘 발리 바다를 등지고 미소를 짓고 있는 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구릿빛 피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 양준무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가족들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생활하고 있다.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