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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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안나 子 건후, 5살 생일에 받은 꽃 한 다발 '폭풍 성장'

기사입력 2021.08.22 05:00 / 기사수정 2021.08.22 01:28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박주호가 다섯 살이 된 아들 건후의 근황을 공개했다.

박주호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irthday ACIEL♥ Thank you for all the messages. See you on Sunday. 생일날 같이 있어 주지는 못했지만 아빠 이기고왔다. 건후에게 생일 축하 메시지 보내주신 모든 분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장을 차려입은 건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랑스러운 이목구비와 함께 어린이 티가 제법 나는 폭풍 성장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주호는 지난 2010년 스위스, 아르헨티나 국적의 안나와 결혼해 슬하에 1녀 2남을 두고 있다. 박주호가 수원FC로 이적하면서 최근 보금자리인 울산을 떠나 수원으로 이사를 갔다. 

2017년 8월 21일 생인 건후는 올해 다섯 살이 됐다.

사진 = 박주호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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