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이다해, 38세 여배우의 에스파 댄스…윤세아 "잘한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다해가 댄스 실력을 자랑했다.

19일 이다해는 인스타그램에 "이런 게..교차 편집이라는 건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이어 '#nextlevel #aespa #정직한 교차 #정직한 댄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영상 속 이다해는 에스파의 '넥스트 레벨'에 맞춰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완벽한 몸매와 수준급의 댄스 실력이 눈에 띈다.

배우 윤세아는 "잘한다!!!'라며 호응했다.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열애 중이다.

최근 오디오북 목소리 재능 기부에 참여했다. 


사진= 이다해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