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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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이윤지, 딸 맡겨놨더니…"오빠가 논다는 뜻이었구나?"

기사입력 2021.08.17 16:50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윤지가 러블리한 부녀 투샷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울이랑 낚시 놀이 가지고 논다며... 아 오빠가 논다는 뜻이었구나. #아빠 발가락 느낌이 이상해요 #뭔가 곤란한 느낌인 거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지의 남편 정한울 씨와 둘째딸 소울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윤지의 남편은 딸의 발가락에 장난감을 끼운 채 놀아주고 있는 모습이다.

또 소울 양은 장난을 치는 아빠를 쳐다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쾌한 부녀 투샷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윤지는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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