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FT아일랜드 최민환, 라붐 출신 율희가 세 자녀와 찍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율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둥이 부모' 최민환, 율희와 아들 재율, 딸 아윤, 아린의 모습이 담겼다. 쌍둥이 딸을 한 명씩 안고 있는 최민환, 율희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최민환, 율희 부부는 2018년 결혼했다. 최민환은 1992년생으로 올해 30세, 율희는 1997년생으로 올해 25세다.
사진 = 율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