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22 23:20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마이 프린세스'의 남녀 주인공 송승헌, 김태희의 출연료와 관련해 제작사가 해명했다.
'마이 프린세스'(극본 장영실, 연출 권석장 · 강대선) 제작사 커튼콜제작단의 이선상 대표는 "송승헌, 김태희의 출연료가 20억 원이라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마이 프린세스'의 제작비는 70억 원이며 그중 35억이 배우들의 출연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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