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윤지가 두 딸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볼로 안아주는 언니 라니지요. 엄마 찰칵찰칵 다녀올게. 언니 말 잘 듣고 있어. 라니야 사랑해. 넌 내가 안아줄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른 아침부터 동생 소울을 품에 안고 있는 라니의 모습이 담겼다. 7살 라니의 육아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지는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이윤지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