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 다이어트 잊은 불금 "회에 초장·알탕"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불금'을 즐겼다. 

이혜원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회에 초장, 알탕. 그리고 휴일 시작"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원은 한 일식집을 방문한 모습. '불금'을 맞아 맛있는 음식으로 기분을 내고 있는 근황이 눈길을 끈다. 이혜원의 화려한 이목구비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혜원은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이혜원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