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한지우가 딸 사랑을 드러냈다.
한지우는 13일 인스타그램에 "내 새꾸 이젠 뽀뽀도 잘해주고 온몸이 쑤셔도 너로 버틴다 아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지우는 딸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딸의 귀여운 비주얼이 눈에 띈다.
영상에서는 한지우 딸이 한지우에게 뽀뽀를 해주기도 했다.
한지우는 '리틀 송혜교'라는 수식어 다운 청초한 민낯 미모를 자랑했다.
한지우는 2017년 11월 3살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과 결혼해 딸을 뒀다.
사진= 한지우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