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세영이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이세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힘! 딱 2주 남았드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화이트 셔츠와 양갈래 머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꾸준한 몸매 관리 중인 이세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43kg 몸무게를 인증했던 이세영은 "#바프 #바프 준비 #바디 프로필 #바디 프로필 촬영 #다이어트"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세영은 일본인 남자친구와 함께 유튜브 채널 '영평TV'를 운영 중이며 최근 내년에 결혼할 계획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이세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