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39세 등근육 실화야?…래쉬가드 뒤태 자랑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서동주가 완벽한 일상을 자랑했다.

서동주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구로 만들어진 공짜 근육 #수영장 가기 전 #이것은 래쉬가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동주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서동주는 양팔을 든 채 등근육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서동주의 건강미 넘치는 근황이 보는 이들의 이목을 모았다.

한편 서동주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