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21 21:02 / 기사수정 2011.01.21 21:02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청해부대가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랍된 삼호주얼리호 선원을 모두 구출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이에 대한 누리꾼의 반응도 뜨겁다.
20일 청해부대의 구축함 최영함이 작전에 투입해 고속 단정을 이용해 UDT대원을 피랍된 삼호주얼리호에 투입시켜 한국인 선원 8명, 미얀마 선원 11명, 인도네시아 선원 2명 등 총 21명의 선원을 구출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