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송가인이 운동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송가인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한지 3개월 째 힘들지만 체력이 점점 좋아져서 좋다 운동할 땐 엄살쟁이 크크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운동복 차림으로 헬스장을 방문한 모습.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44kg 몸무게를 인증하기도 한 송가인의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몸매가 인상적이다.
한편 송가인은 '미스트롯' 진 출신으로 다방면에서 많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