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8.12 07:50 / 기사수정 2021.08.12 07:30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이 열린다.
12일 오후 2시 경기 용인시 지상작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승리에 대한 선고 공판을 진행한다.
지난 달 결심공판에서 군 검찰은 승리에게 5년 구형을 내렸다. 군 검찰은 "피고인의 범행은 수년에 걸쳐 지속해서 이뤄졌다"며 "피고인은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으며 그릇된 성인식과 태도에 대해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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