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요원이 근황을 전했다.
9일 이요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hin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올림머리 헤어스타일을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는 이요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1980년 생인 이요원은 올해 42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남다른 동안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2022년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 클럽'에 출연 예정이다.
사진 = 이요원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