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20 19:05 / 기사수정 2011.01.20 19:12
리더 박규리와 구하라를 제외한 카라 3인(한승연, 정니콜, 강지영)이 소속사에 전속 계약 해지를 요청했습니다.
"수익의 1%만 받고 더이상 활동을 할 수 없다"는 카라 3인 측과, "카라를 성장시켜준 소속사와의 의리를 지키겠다"는 박규리와 구하라의 입장이 공개됐습니다.
▶ [원 클릭 설문조사!] 어느 쪽의 입장이 더 타당하다고 생각하는지요?
[엑스포츠뉴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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