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영탁의 ‘영불티’ 2억뷰 감사 인사가 눈길을 끈다.
최근 영탁의 유튜브 채널인 ‘영탁의 불쑥TV’(영불티)는 “누구보다빠르게난남들과는다르게 ★웰컴투 사(콜)파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사랑의 콜센타’ 비하인드 속 영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훈훈한 비주얼과 남다른 예능감은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 영탁은 ‘영불티’ 2억 뷰 돌파 감사 인사를 남겨 눈길을 끌어다.
그는 “벌써 ‘영불티’가 만들어진지 5년이 지났는데, 불쑥이들(유튜브 시청자 애칭) 덕분에 2억 뷰라는 대기록을 세우게 됐다. 항상 감사드리고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영탁의 모습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해당 영상은 ‘영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영탁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선(善)에 오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미스터트롯’ 이전 발표해 역주행한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를 비롯해 ‘찐이야’, ‘이불’ 등이 메가 히트하며 K-트로트 열풍을 이끌고 있다.
사진 = 영불티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