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거실에서 장난감 오토바이를 타고 노는 아들 담호의 모습을 공개했다.
7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손 운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거실에서 오토바이 장난감을 타는 서수연의 3살 아들 담호가 담겼다. 해맑게 웃으며 거실을 질주한 담호는 멋진 한손 운전 실력을 뽐냈다. 화이트톤의 깔끔한 거실에는 담호를 위한 장난감들이 정갈하게 정리돼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배우 이필모와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2019년에 결혼한 서수연 이필모 부부는 슬하에 3살 아들 담호를 두고 있다.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