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박서준이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박서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컴퓨터 모니터로 장식된 벽 앞에 앉아 있는 박서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훈훈한 외모와 보는 사람도 기분 좋아지게 하는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서준은 최근 마블 영화 '더 마블스'의 캐스팅 크레딧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더 마블스'는 2019년 개봉한 '캡틴 마블'의 속편으로 오는 2022년 걔봉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박서준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와 ‘드림(가제)’을 촬영 중이다.
사진 = 박서준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