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20 11:30 / 기사수정 2011.01.20 11:30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2011년을 뜨겁게 달굴 여배우 3인 '류현경', '서효림', '유리엘'이 색다른 모습으로 변신해 강력한 매력을 발산했다.
매거진 엘르의 TV채널 엘르 엣티비는 오는 21일 밤 10시 방송되는 '인스파이어나우(INSPIRE NOW)'에서 세 여배우의 패션매거진 엘르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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