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손담비가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손담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라가 메이크업 Z세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패션모델 아라와 함께 트렌디한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한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깔끔하게 머리를 묶고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이는 39세 손담비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손담비는 유튜브 채널 담비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