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유비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유비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루비루비르 루비는 포말을 좋아해 #대기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루즈핏의 보라색 티셔츠를 입고 휴대폰 카메라로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는 모습. 특히 오버 사이즈의 상의 아래로 드러난 이유비의 깡마른 다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이어진 사진에는 각종 과자, 빵, 음료 등 다양한 간식들이 테이블 위 한 가득 놓여있는 모습. "언니는 참 잘 드셔요"라는 댓글에 이유비는 "ㅋㅋㅋㅋㅋ"라고 웃음을 남겨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이유비는 tvN 새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