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9 23:26 / 기사수정 2011.01.19 23:2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조각 미남' 송승헌이 김태희에 이어 코믹연기의 시작을 알렸다.
19일 방송된 MBC <마이 프린세스>(권석장 외 연츨, 장영실 극본)에서 박해영(송승헌 분)은 집에 있던 재산이 압류돼 집에서 쫓겨난 후 백화점에서 이설(김태희 분)와 만났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