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채정안이 운동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채정안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은 나의 힘! 작심 3일 아니고 3주째 ㅋ 지쳐보이는건 기분탓이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채정안이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민소매를 입은 채정안은 1977년생으로 올해 45세 나이 임에도 탄탄한 팔 라인과 동안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채정안은 JTBC 수목드라마 '월간 집'에 출연 중이다.
사진=채정안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