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9 16:37 / 기사수정 2011.01.19 16:3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트로트 신동 양지원이 성인가수로 일본 데뷔에 앞서 화려한 신고식을 치렀다.
양지원은 지난 17일 일본 도쿄 한국 문화원에서 단독 콘서트를 가졌다. 이는 올해로 17세가 된 양지원군이 성인가수로 정식 데뷔하기 전 팬들과 음반 관계자, 언론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한 자리로 일본 스모계에서 활약중인 김성택 선수도 양지원을 응원하기 위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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