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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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빈♥' 정시아, 자두 들고 애교 뽐내는 '41세 동안 애둘맘'

기사입력 2021.08.04 04:00 / 기사수정 2021.08.03 23:4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정시아가 남다른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3일 정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니저 주희가 가져온 자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양 손에 자두를 들고 얼굴 가까이에 대며 애교 있는 표정을 짓고 있는 정시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1981년 생으로 올해 41세인 정시아는 남다른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정시아는 2009년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그 해 아들 준우 군을 얻었으며, 2012년 딸 서우 양까지 낳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KBS 1TV '재난탈출 생존왕'과 SBS F!L '아수라장' 등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정시아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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