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8.03 17:58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근황을 전했다.
3일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부터 라볶이, 라면 주 3회 시즌 중. #프리한닥터 MC로서 통렬한 반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방송 녹화를 앞두고 대본을 살피고 있는 김소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라볶이와 라면을 먹어 반성 중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의 김소영의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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