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예진 인턴기자) 강호동, 김준현이 '위대한 집쿡 연구소'로 호흡을 맞춘다.
채널S 측은 "'위대한 집쿡 연구소'는 강호동과 김준현이 MC를 맡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최근 첫 촬영을 마쳤으며 대한민국 최고 MC 강호동과 대세로 거듭난 MC 김준현이 만난 것만으로도 꽉 찬 무게감과 재미를 느끼실 수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특별한 '쿡방'의 세계로 시청자들을 안내할 예정"이라며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위대한 집쿡 연구소'는 오는 8월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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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진 기자 aynen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