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송가인이 다이어트 고민 없는 근황을 전했다.
송가인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야식은 치킨이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치킨이 담겨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 시간에 치킨이라니" "이 시간에 완전 반칙" 등의 댓글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뿐 아니라 송가인은 고향인 진도에 방문해 각종 맛있는 음식들의 인증샷을 남겼던 바. 최근 다이어트 성공으로 44kg 날씬한 몸매를 완성한 송가인의 다이어트 걱정 없는 행복한 일상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송가인은 JTBC 새 경연프로그램 '풍류대장-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